경기소방, 코로나로 하루 평균 268회 출동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하루 평균 268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소방본부는 지난 1월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83일간 코로나19로 인한 구급 출동 건수는 총 2만2322회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268회 출동한 셈이다.
이 가운데 3289명은 의심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았다. 또 고열 등 코로나19 유상증상을 보인 환자 1만8692명은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확진자는 330명이다.
경기소방본부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 제조 보관시설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공무원 특별 복무지침도 마련,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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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소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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