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당선인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경선 기회 갖지 못한 다른 후보들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면서 순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소병철 당선인은 “당의 명령에 따랐지만, 경선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다른 후보들께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모든 후보들도 수고하셨다”며 “이제는 분열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함께 손잡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거 기간 수많은 순천 시민들이 갈망하는 요구와 과제를 기억하고 있다”며 “소병철 다운 정치로 순천 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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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병철 당선인은 개표 결과 58.5%인 7만8480표를 얻어 무소속 노관규 후보(4만2476표)를 3만6004표, 26.9%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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