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총선 방역수칙 철저준수…전세계 모범사례 될 것"(상보)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정부는 국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21대 총선이 안전한 선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러 국가가 선거를 연기하고 있음에도 철저한 방역지침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치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투표장에서 1∼2m 거리를 두고 차분히 줄을 서고 손 소독제를 이용해 꼼꼼히 손을 닦는 모범적인 장면이 여러 곳에서 목격됐다"며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의 모범이 될 만한 또 하나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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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만 방역 차원에서 선거를 평가하기 위해선 앞으로 1~2주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괄조정관은 "현시점에서 어제의 방역 상황을 평가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며 "코로나19의 잠복기 등을 고려했을 때 최소 1∼2주 정도는 지켜봐야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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