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15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6명, 무증상 감염자 64명이 추가됐다.


1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6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34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들이다. 12명은 중국 본토에서 신규 감염된 환자들로 광둥성(5명), 헤이룽장성(4명), 베이징시(3명) 등 3개 지역에서 나왔다. 신규 추가된 의심환자 수는 4명으로 이 중 3명은 해외 역유입, 1명은 베이징에서 나왔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8만2341명이다. 3342명이 사망했고 7만7892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다. 현재 확진자 110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심환자는 63명, 의학 관찰중인 밀접 접촉자 수는 8484명이다.


확진자 분류에서 제외되는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새 64명이 추가됐다. 무증상 감염자로 집계됐다가 나중에 증상을 보여 확진 환자로 재분류된 6명과 치유돼 의학관찰이 해제된 49명을 제외한 1032명이 현재 의학 관찰 중에 있는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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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1016명, 마카오 45명, 대만 395명 등 총 145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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