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파주 선유·안성 원곡단지'내 지원시설 분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파주 선유산업단지와 안성 원곡물류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9일 파주선유산업단지(1필지) 및 안성원곡물류단지(3필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대한 입찰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필지별 공급면적은 504㎡~769.5㎡다. 공급 예정가격은 1㎡당 63만~90만원이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하며, 파주선유산업단지는 2년 무이자할부, 안성원곡물류단지는 1년 유이자할부(3%) 조건이다. 특히 파주선유산업단지의 경우 약정대금을 약정일보다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 2.5%의 선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입찰은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을 통해 진행된다. 입찰 보증금은 입찰 금액의 5%를 내고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음 달 4~8일 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참조하거나 산단관리부(031-8012-7624)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선유산업단지는 파주LCD산업단지의 협력단지로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로 92개 산업시설용지가 모두 분양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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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원곡물류단지는 평택ㆍ음성간 고속도로 서안성IC에서 반경 2㎞이내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홈플러스, 데상트코리아 등 업체 물류센터가 입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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