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모집 … 설치비 최대 75%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가 관내 일반·공동주택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최대 75%까지 지원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원금은 총 8억원(국비 5억원, 도비 6700만원, 시비 1억5700만원)으로, 200여가구(태양광 3㎾ 기준)에 지원된다. 신청 기한은 예산이 모두 다할 때까지다.
3㎾ 주택 태양광의 경우 설치비 503만원 가운데 국비보조금 251만원에 도·시비 100만원 등 총 35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주택 소유자는 152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승인은 포항시의 사업 검토를 거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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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보급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농어촌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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