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코로나19 위기 청년 ‘긴급구호물품’ 비용 지원
광주청년센터에 1000만 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청년센터에 긴급구호물품 비용 1000만 원을 지원했다.
1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박수민 광주청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광주청년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실업, 휴업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청년들에게 식사권을 보장하는 10만 원 상당의 식료 ‘더 든든함’ 식료품 지원하는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후원금 1000만 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 3일 동안 지역청년 긴급구호물품 지원 바자회를 진행해 마련했다.
광주청년센터 관계자는 “‘더 든든함’은 총 2239명이 신청해 1차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했다”며 “14일 2차 추첨을 통해 200명을 더 선정하고 추후 광주신세계에서 기부한 기금으로 3차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광주청년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광주신세계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고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한편 광주신세계는 이외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4~5월의 상품대급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조기 지급 대상으로 지난 달 11일까지 조기 지급을 희망하는 50여 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게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