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보궐선거 후보, 마무리 유세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마무리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마무리 유세를 통해 “15일 실시되는 함평군수 보궐선거는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군민의 정치가 시작되는 날”이라면서 “이상익이 함평경제를 살려 잘사는 함평, 모두가 행복한 함평, 살맛나는 함평을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꼭 당선시켜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의 여정이 험난해 정치 신인이 감내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순간이 많았다”면서 “턱밑까지 차오르는 본노의 순간도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의 순간도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이 생업조차 포기하시고 자신의 일처럼 너무 열심히 도와주셨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선돼 함평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빛그린산단 배후단지 조성을 통한 인구 5만, 예산 5000억 시대 ▲산으로 바다로 함평관광 4·4·8프로젝트 ▲진화하는 함평 농업을 위한 일반벼 전량 매입, 양파가격보장 시행 ▲함평의 백년지대계 인재양성 ▲마음까지 치유하는 감성복지 ▲참여하는 군정, 열려 있는 행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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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락으로 떨어진 함평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가 군수가 되고 국회의원이 돼 문재인 정부와 손잡고 협력해야 한다”며 “저의 승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요, 농민의 승리요, 함평군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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