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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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1일 해외(유럽,아일랜드) 입국해 성동구 행당1동에 거소를 둔 남성(92년생)이 14일 확진판정을 받아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오후 4시34분 카타르항공을 통해 아일랜드에서 카타르를 경유,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 4.11(토)

16:34 카타르항공(QR858, 아일랜드→카타르 경유) 이용 인천공항에 입국

- 서울시 해외입국자 수송용 리무진과 구청 차량 이용해 거주지로 이동(마스크 착용)

21:12 거주지 도착

- 거주지 엘리베이터 이용, 동승자 1명(확진자 및 동승자 모두 마스크 착용)

○ 4.12(일) 종일 거주지에 머무르면서 자가격리 실시(혼자 거주)


○ 4.13(월)

09:02 거주지 출발, 도보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동

- 거주지 엘리베이터 이용, 동승자 1명(확진자 및 동승자 모두 마스크 착용)

09:48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10:14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도보 이동, 거주지 도착

- 거주지 엘리베이터 이용(마스크 착용)


○ 4.14(화) 오전 확진 판정

14:00 보라매병원으로 이송, 거주지,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 방역소독 완료, 확진환자 발생 관련 거주지 엘리베이터에 안내문 부착(방역소독,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현장 역학조사반이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확진자는 자가격리 수칙을 잘 준수하셔서 추가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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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14일 현재 19명의 확진자 중 16명이 경리중이며, 3명이 격리해제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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