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직원노동조합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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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14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조선대직원노동조합(위원장 양고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양고승 조선대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광원 부위원장, 박용표 사무국장, 이강희 홍보팀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조선대 직원노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 1일부터 열흘간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총 166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모아진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것이다.


양고승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렵고 힘드실텐데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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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에서 열흘간의 모금활동을 전개해 성금모금에 동참해주신 것으로 안다”며 “어려운 시기 나눔으로 함께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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