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종목 분석, 유안타 '비상장레이더'에서 확인하세요"
비상장기업 분석 보고서 제공 개시
6월30일까지 무료 열람 행사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안타증권의 바상장주식 중개 플랫폼에 분석보고서 열람 기능이 추가된다.
유안타증권은 기업 기술신용평가업체 나이스디앤비와 함께 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에 유망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손쉽게 비상장종목에 대한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해 비상장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는 나이스디앤비가 보유한 기업정보를 활용해 자체 기술평가 전문인력이 발간한다. 투자매력도, 투자위험도, 재무안정성 등에 대한 분석과 투자등급을 제시한다. 국내외에 상장된 유사기업을 비교, 분석해 상장 가능성과 상장 이후의 주가 움직임을 가늠할 수도 있다.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카드뉴스 형태 보고서도 추가 제공해 일반인들에게 낯선 기업의 핵심 기술과 용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계좌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열람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보고서 열람 가능 기업은 항암제 개발 바이오기업 '하임바이오', 바이러스 살균청정기 제조업체 '웰리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엔쓰리엔' 등이다. 무료 서비스 기간 동안 최대 11개 기업으로 대상을 늘려갈 계획이다. 향후 잠재력 높은 유망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30~50개 비상장기업의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열람서비스는 현재 유안타증권 계좌 고객에 한해 '비상장레이더' 및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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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지난해 기술특례 상장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정부의 모험자본 육성정책이 활성화되고 저금리 기조와 불안정한 증시환경 속에서 대체투자처로 비상장주식 투자가 늘고 있지만 상장기업과 달리 마땅한 투자정보를 얻기 어려웠다"며 "차별화한 비상장종목 분석 보고서 제공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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