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 청소년 차량털이 예방 합동 순찰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청소년의 범죄행위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청소년들의 차량털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수 경찰은 주로 심야시간대 청소년 밀집 지역과 차량 물색이 손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차량을 범죄 표적으로 삼는다는 점에 착안해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절도 범행 전력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 대한 내실 있는 면담 관리를 통해 사전에 범죄 의지를 차단하고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접근성이 높은 지역별 번화가 위주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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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청소년들의 범죄가 증가하는 만큼, 관계기관과 합동 아웃리치 활동을 강화해 소년범 재범 방지와 청소년 선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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