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6일부터 코로나19 극복 도민·공무원 테마 제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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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북도는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대응을 통한 혁신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2020년 도민·공무원 테마 제안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도민과 공무원 테마제안을 이원화해 추진했지만, 이번 테마제안은 코로나19의 시의성 및 중요성을 고려해 도민과 공무원 테마제안 주제를 일원화해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속 불편함 해소,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혁신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일자리, 경제, 농업·농촌·해양, 관광, 보건복지, 안전 등 각 분야별로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고 싶은 도민과 공무원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가 가능하고 전북도 도정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로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아이디어 선정과 등급이 최종 결정된다.


본심사에서는 온라인 정책선호도 조사를 통한 온라인 심사 10%, 오프라인 심사 90%가 반영된다.


도는 오는 7월께 공모심사위원회의 최종 선정심사로 도민 분야 6명, 공무원 분야 8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도민분야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20만 원, 동상 70만 원이고 공무원분야는 금상 100만 원, 은상 80만 원, 동상 4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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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단기적인 정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혁신적인 정책마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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