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도로표지 개선 등 봄철 도로 일제정비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도로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봄철 도로 일제정비’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측구 정비 및 도로노면 퇴적 토사 제거를 통해 재난사전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군은 정비가 시급한 도로 사면과 포장 등을 우선 정비하고 정비대상 도로 260㎞(위임국도 2개 노선 26㎞, 지방도 5개 노선 71㎞와 군도 23개 노선 163㎞)에 대해 내달 15일까지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봄철 일제정비에서 도로 노면 포트홀 보수, 도로 시설물 청결유지, 교량 등 시설물 기능유지, 안전시설 및 배수시설정비,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정비, 도로표지 개선 등에 나선다.
특히 지난 겨울철 한파와 해빙기에 파손돼 기능이 저하된 도로, 포트홀로 인한 불편사항 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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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관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안전확보 및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군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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