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세무서→지자체’ 변경

광주 남구, 내달 종합·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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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3일 세무서에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내달 한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내달 구청 지하 1층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센터’를 마련, 민원인이 세무서와 구청 가운데 한곳만 방문하더라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 신고를 통해 납부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국세청 홈택스를 방문,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전자 신고를 마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되며,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에 게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또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6월 1일까지였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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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6월 1일까지 끝마쳐야 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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