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홍준표 페이스북]

[출처-홍준표 페이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홍준표 대구 수성을 무소속 후보가 출근길 유세 도중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골프채로 위협을 당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홍 후보는 이에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30분께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를 벌이던 홍 후보에게 신원을 알 수 없는 40~50대 남성 A씨가 다가와 콜라병을 세워두고 수차례 골프채를 휘둘렀다. 홍 후보 관계자들이 제지하자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4.15 총선에서 대구시 수성구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유세 중 테러 위협을 당했다고 홍 후보 측이 밝혔다. 

홍 후보 측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40분께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아침 인사 중 신원미상의 남성이 테러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9일 저녁에도 같은 지역에서 홍 후보를 위협하고 유세를 방해했다고 홍 후보 측은 말했다. 사진은 신원 미상의 남성이 위협을 가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15 총선에서 대구시 수성구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유세 중 테러 위협을 당했다고 홍 후보 측이 밝혔다. 홍 후보 측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40분께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아침 인사 중 신원미상의 남성이 테러 위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9일 저녁에도 같은 지역에서 홍 후보를 위협하고 유세를 방해했다고 홍 후보 측은 말했다. 사진은 신원 미상의 남성이 위협을 가하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이 과정에서 물건이 부서지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 이후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후보 테러 시도는 이미 동대문 선거에서 수차례 당해 봤기 때문에 저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면서 "그 정도 배짱 없이 이 험한 선거판에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AD

이어 "축제의 장인 선거 유세장에서 종종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대부분 열세에 처한 후보 측이 선거 운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자행하는 마지막 수단이거나, 열세에 처한 후보 측의 극렬 지지자가 대부분"이라며 "개의치 않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압승하겠다"고 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