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122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2원 오른 달러당 1220.21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5.2원 오른 1214.0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유 감산 합의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자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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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에 비춰볼 때 이번 감산 규모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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