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팀플레이…다음부턴 단체스포츠로 바꿔라”

민생당 “안철수, 재난극복수당이 포퓰리즘?…관심 받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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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생당은 1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포퓰리즘 반대 및 긴급재난구조 기조에 대한 특별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안 대표가 재난대책과 복지대책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재난극복지원금 논쟁에서 소외되지 않고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형구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총선에서 홀로 대선 치르듯 자기 홍보에만 치중하던 안 대표의 인식답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치는 혼자만 잘 뛰고 혼자만 부각 받을 수 있는 마라톤 같은 것이 아니라 축구나 야구처럼 함께 뛰고 호흡하며 화합으로 이겨내는 팀플레이가 필요한 곳”이라며 “다음부턴 종목도 단체스포츠로 바꾸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해보시기를 권유드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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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민생당은 안 대표에게 민생만을 생각하며 재난극복을 위한 참된 자세로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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