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취향저격" KT, 인기 중드·설민석 한국사 등 콘텐츠 강화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Seezn(시즌)’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먼저 ‘전 국민 누구나 무료영화관’을 통해 '82년생 김지영', '타짜:원아이드잭' 등 지난 한 해 동안 사랑받았던 영화들을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Seezn(시즌)에서는 ‘월간 중드’ 메뉴를 통해 매월 두 편의 중국 드라마를 올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4월에 선보이는 무료 중국 드라마는 '장야' 시리즈로 특히 '장야2'는 최근 국내에서 방영을 시작한 신작이다. 방영 초기부터 중드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네이버 중국드라마 일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한국 드라마 마니아들을 위한 무료 콘텐츠도 마련했다. '연애의 발견', '구르미 그린 달빛', '푸른 바다의 전설'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지나간 명작 드라마 20선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초중고 및 대학생 이용자들에게는 연령별 취향 저격 콘텐츠를 소개하는 ‘맞춤형 집콕 생활’ 메뉴를 추천한다.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만화, 크리에이터, 아이돌 안무 영상과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설민석 한국사', '세계속 한국인(봉준호 다큐)', 학원물 드라마 등을 제공한다. 또 새내기 대학생들의 캠퍼스 로망을 대리만족 시켜줄 로맨스 웹드라마, 뮤지션 공연, 교양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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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일상이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고객들이 집 안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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