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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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365 국민평가멘토단’을 공개 모집한다. 365 국민평가멘토단은 지난해 도입·운영한 국민멘토단의 새로운 이름으로 상시 소통채널을 유지하겠다는 산림청의 의지를 내포한다.


산림청은 오는 22일까지 365 국민평가멘토단(이하 멘토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멘토단 모집인원은 99명으로 지난해 선발한 국민멘토단(1기) 구성원 266명을 더하면 올해 멘토단 참여인원은 총 365명으로 늘어난다. 변경된 명칭(국민멘토단→365 국민평가멘토단)에 맞춰 구성원을 증원한 것이다.


권역별 모집인원은 강원권 16명, 경상권 28명, 충청권 22명, 전라권(제주 포함) 33명 등으로 나뉘며 올해는 지역별 균형 있는 참여를 고려해 수도권 지역 거주자는 모집하지 않는다.

이는 지난해 선발해 활동하는 멘토단(266명) 구성원 중 127명(전체의 48%)이 수도권 거주자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선발된 멘토단은 향후 산림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과 혁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획조정?국제산림협력?산림산업정책?산림복지?산림보호 등 5개 분야에서 산림청의 정책제안·경진대회·공모전 등 심사와 민·관 합동 정책현장 점검 및 실태조사, 각종 성과평가에 참여하는 게 주된 활동 내용이다.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절차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산림청은 신청자의 거주지와 정책 이해도, 멘토단 참여 의지 등을 종합해 합격자를 선정하고 오는 27일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멘토단 활동 기간은 위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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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은 “멘토단 운영이 곧 국민의 산림정책 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정책 전 과정에서 국민적 참여도와 공감대를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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