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가 교통표지판 들이받은 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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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하다가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동대 소속 A경장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경장은 전날 오후 11시 17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경장은 혈중알코올농도 0.121%(운전면허 취소 수치)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조사를 마친 후 A경장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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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8일에는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오전 4시 20분께 B경감이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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