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옥인길에서 유세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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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8일 밤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황 대표는 "방송에 앞서 먼저 사과 말씀부터 올리겠다"면서 "어제 오늘 많은 국민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제명 조치한 김대호 후보의 "3040 무지" "나이들면 장애인" 발언,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막말 때문이다. 황 대표는 "특히 차명진 후보의 발언은 어떤 설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매우 부적절하고 그릇된 인식이라는 점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마음의 고통을 느끼셨을 당사자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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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앞으로 저와 모든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모든 언행을 되돌아보고 진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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