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정당의 간판 아닌 ‘능력과 실력’ 필요
“능력 있는 후보가 지역발전·문재인 정부 성공에 이바지한다”

만생당 윤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8일 오전 10시 목포MBC에서 열린 제21대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목포MBC 방송화면 자료)

만생당 윤영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8일 오전 10시 목포MBC에서 열린 제21대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목포MBC 방송화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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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민생당 윤영일 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는 8일 열린 목포 MBC 선거 TV 토론회에 대해 지역 현안에 대한 윤영일 후보의 정확한 진단과 대안 제시가 압도적으로 돋보였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실력과 능력을 갖춘 후보가 왜 필요한지 제대로 확인할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윤영일 후보 선대본은 “검증된 ‘능력’과 ‘협치력’을 갖춘 윤영일 후보만이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과 범민주개혁세력의 정권 재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서 “오직 자신의 당선만을 위해 정당의 간판에만 기대는 후보에게 지역발전과 정권의 성공을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에서 보여준 윤영일 후보는 농·어업 분야에 대한 정치철학은 단연 돋보였다. 윤영일 후보는 “농·어업 분야에 대한 국정 운영의 철학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가 법질서 체계의 최상위 규범으로 하위 법령과 국가기관이 행사하는 공권력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 개발과 예산 배정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윤재갑 후보에 대해 “해남·완도·진도의 발전을 토론하면서 대통령과 집권당만 강조하고, 자신의 정치 철학과 정책 비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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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본은 “후보 개인의 정책과 능력 검증을 위해 이뤄진 TV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누군지 제대로 판단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검증된 능력·실력을 갖춘 민생당 기호3 윤영일 후보가 한 번 더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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