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원들이 7일 자가격리자에게 배달할 격리물품과 함께 꽃을 준비하고 있다.

강남구 직원들이 7일 자가격리자에게 배달할 격리물품과 함께 꽃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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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은 7일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대상자 집 앞으로 전달할 꽃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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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계자는 “약 2주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자가격리자들이 무료하지 않게 봄이 왔음을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가격리자가 집 앞으로 온 꽃을 보며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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