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역 일대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50사단, 경북도, 경산시가 함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경산역 일대에서 육군 2작전 사령부, 50사단, 경북도, 경산시가 함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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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연속 한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늘어 1272명이 됐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50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13명 늘어 87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경주시의 40대 남성이다. 사망자는 경산 김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78세 남성으로, 평소 뇌경색으로 인한 한쪽 마비와 고혈압, 폐렴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이후 8일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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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도는 6일 코로나19 대응 현장인 23개 시·군 보건소 등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190명을 배치했다. 전문의 36명을 포함해 의과 108명, 치과 27명, 한의과 55명 등이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으로 지난달 5일 조기 임용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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