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첫 선거권을 갖게 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해 '우리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동영상을 제작했다.

부산시교육청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첫 선거권을 갖게 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해 '우리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동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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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내 하나 투표한다고 뭐 달라지겠나."


"내 하나쯤이야 하고 생각했던 한 표가 우리 삶을 바꿀지 우찌 알겠노."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첫 투표를 하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해 '우리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5분33초 분량의 이 영상은 부산정보고등학교 2학년 김유미·손찬민 학생이 모델로 나서 문답 형식으로 선거 관련 궁금증을 풀어준다. 두 학생은 친숙한 부산 사투리로 질문하고 어렵고 까다로운 선거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영상은 교육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집약적으로 잘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청사 본관 안내용 대형 모니터에 이 영상을 상영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했다.


부산교육청은 동영상을 부산지역 모든 고등학교 배포하고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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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부산지역 만 18세 고교생 유권자는 8093명에 이른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생들이 선거 관련 내용을 바로 알고 자기 판단과 책임 아래 올바르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길 바라는 취지에서 영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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