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 함께 심기 등 심리 정서 지원

전남 완도군 금일읍·이장단, 어르신들 위해 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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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 금일읍과 이장단이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금일읍과 이장단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홀로 사는 노인 98명과 마을 이장, 마을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고추 5 모종을 심었다.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에 따라 외로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달래고 심리 정서를 지원하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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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읍사무소 관계자는 “고추 모종을 나눠주며 어르신 안부도 확인하고 외로움도 달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봤다”며 “혼자 있어서 외롭다는 문의 전화가 자주 왔었는데 어르신들의 호응이 컸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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