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운데)와 부인 최지영 씨,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부인 김미경 씨,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맨 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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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제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운데)와 부인 최지영 씨,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부인 김미경 씨,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맨 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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