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국내 2월 대형마트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10%가량 감소했지만, 백화점과 면세점과 비교하면 준수한 편인데다가 대형마트 중에서도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88,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45% 거래량 227,487 전일가 93,600 2026.05.20 14:28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의 실적 선방이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3.77% 오른 11만원에 거래됐다. 오전 장중 4.72%까지 올라 주가가 11만1000원에 형성되기도 했다.

이마트의 2월 거래액은 1조1300억원으로 코로나19 영향, 설 시점 차이에도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하는 데에 그쳐 크게 선방했다는 평이다.


조용선 SK증권 연구원은 "이는 생필품 수요 증가에 따른 대형마트 채널 선방으로부터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료와 생활용품 등 필수소비재 중심의 대형마트 오프라인 채널이 상대적으로 선방했음은 물론 이커머스에서도 필수재 SKU와 소싱에 강한 SSG닷컴이 고공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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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유통업종 내에서 대형마트, 대형마트 중에서도 이마트의 실적 선방은 더욱 두드러졌다"면서 이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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