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뜯어보기]야식 먹은 날, 호박즙 반쪽 크림으로 붓기 완벽 케어
피곤하고 지친 피부를 탄탄하고 부드럽게 케어하는 데일리 붓기 케어 아이템
산뜻한 쿨링감과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산뜻한 아침 스킨케어 루틴으로 제격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본격적으로 봄이 찾아와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것이 눈에 띈다. 벌써 여름 대비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도 있다고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주말에도 집에 머무르다 보니 다이어트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활동량은 줄고 배달음식이나 야식 먹는 횟수는 늘어나 최근 몸은 물론 피부에서도 그 여파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특히 전날 과식을 하거나 야식이라도 먹는 날이면 티라도 내는 것처럼 다음날 아침 퉁퉁 붓는 얼굴이 기자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평소에도 잘 붓는 편이다 보니 아침마다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린 숟가락으로 마사지하기 등 좋다고 소문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도 탁월한 효과를 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자에게 지인이 붓기에 좋은 호박을 얼굴에 바르는 신박한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했다.
토니모리의 신제품 ‘호박즙 반쪽 크림’이 바로 그것. 탄탄한 피부 결 케어는 물론이고 얼굴 붓기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라니, 정말 얼굴을 이름처럼 반쪽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기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사실 호박즙이 붓기에 특효약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바르는 것도 붓기 케어에 효과적일지 그것이 가장 궁금했다.
제품을 받자 실제 호박과 흡사한 모양의 귀여운 패키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개봉하면 동그란 모양의 스파출러가 함께 내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호박추출물과 호박씨추출물의 진한 영양분을 92%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담았으며, 즉각적 안면부 붓기 완화 임상시험을 완료한 릴렉싱 크림이다.
구입 후 바로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부어있는 얼굴의 기자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호박즙 반쪽 크림’을 사용해보았다. 호박추출물이 들어갔다고 하니 제품에서 ‘정말 호박향이 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은은한 플로럴향이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만들었다.
신제품은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하게 피부에 발리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유분감이 적어 이후 메이크업도 밀리지 않아 출근 준비 등으로 바쁜 오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제형은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해 피부의 열감을 내려주어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었다. ‘호박즙 반쪽 크림’을 바르고 출근한 날, 사무실에 도착하자 신기하게도 안면부 붓기가 완화되면서 또렷해진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호박즙 반쪽 크림’은 야식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기자의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고 부었다 싶은 아침이면 반드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동시에 유독 피곤하고 지친 날에도 나이트 케어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호박과 함께 우엉, 생강 등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 한방 성분까지 함유해 긴 하루 끝에 느슨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크림과 더불어 더욱 큰 효과를 느껴보고 싶다면 ‘호박즙 반쪽 마사지 폼 클렌저’도 함께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당신은 사야 해
# 아침마다 퉁퉁 붓는 얼굴로 고민하면서도 별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
◆한 줄 느낌
# 얼굴에 쌓여있던 붓기를 가라앉히고 진정시켜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아이템.
◆가격
#정가 호박즙 반쪽 크림 1만8800원(공식 홈페이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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