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9.7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1.4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면 수축 국면을 의미한다.
유로존 서비스 PMI는 26.4로 전문가 예상치 28.2를 하회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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