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문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지난 1일 순천시에 맡겼다고 2일 밝혔다.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순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천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성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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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4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연계 농특산물 판매촉진사업, 조손가정 김장 나누기,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정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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