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안전보건공단, 코로나 취약 사업장에 마스크 365만개 지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취약 사업장에 마스크 365만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부적인 마스크 지원대상과 수량은 다음과 같다. ▲최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중·소규모 콜센터에 23만개 ▲배달라이더 및 택시·버스기사에게 69만개 ▲폐질환에 취약한 영세제조업 노동자에 120만개 ▲외항선 선원에게 20만개 ▲외국인근로자 고용한 사업장에 16만개 ▲그 밖에 안전보건공단과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세사업장에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대형 콜센터에는 공적 마스크 155만개를 제조원가로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공단에서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을 고용한 콜센터 운영업체로부터 마스크 수요를 받아 구매대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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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가 영세 사업장 및 고위험 업종 노동자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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