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의 韓 입국거부 지정에 유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외교부는 1일 일본이 한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방역 조치의 성과가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 전역을 대상으로 입국 거부를 결정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외교부는 지난달 29일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으로부터 관련 통보와 배경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당시에도 외교부는 유감의 뜻을 표명했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