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반도체 공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반도체 사업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에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한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의심 증상을 보여 지난달 13일부터 회사를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상태라서 생산라인 가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장 방역과 위생관리는 완료했으며 임직원 건강과 안전에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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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스틴 반도체 공장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장으로 약 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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