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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n번방' 사건에 대해 강력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호기심에 들어왔다 나간 사람에 대한 판단은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1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직접적 가해자는 물론 영상 유포자, 돈을 주고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n번방 회원으로 추정되는 26만명의 신상을 전부 공개 가능한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범죄를 용인하고 참여한 사람들은 처벌 대상이 돼야 하지만, 호기심에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 적절치 않다 싶어서 활동을 그만둔 사람들에 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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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단 한 분의 희생자에 대해서도 깊게 애도해야 한다"며 "출입국 관리시스템의 점검을 통해 전염병 해외 유입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어떤 길을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망가진 경제생태계 복원, 외교안보 재건, 자유민주주의 회복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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