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고객 비중은 70% 달해

푸조 508 (사진=한불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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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푸조 508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3040 세대의 수요를 끌어당기고 있다.


1일 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지난달 푸조 508 구매 고객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64%의 고객이 구매 이유로 '매력적인 디자인'을 꼽았다. 패스트백 쿠페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44.4%),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19.7%), 주행성능(9.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푸조 508은 ‘3040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고객 중 30대와 40대가 각각 35%로, 3040세대 고객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이어 50대(18.8%), 60대(9.4%), 20대(1.7%) 순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 고객의 약 80%가 508의 디자인을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라고 답했다.


푸조 508 (사진=한불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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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푸조 508은 기존 정통 세단에서 패스트백 스타일의 감각적인 세단으로 성공적인 이미지 변화를 꾀한 모델"이라며 "508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푸조 특유의 주행 성능과 연료효율성 등 차별화된 상품성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 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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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조 508은 지난해 1월 8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쳐 국내 출시된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총 네 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알뤼르 3916만원, 알뤼르 2.0 4314만원, GT라인 4707만원, GT 5047만원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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