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서비스 제공…"사업자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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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전력이 1일부터 전기차 충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는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충전기 운영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기차 충전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충전기 운영시스템과 함께 충전요금 결제·과금기능이 포함된 고객 관리시스템 및 서비스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한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을 통해 사업자는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개발 없이 즉시 고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중소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전 운영시스템은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충전사업자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한전이 제공하는 IT자원과 운영시스템을 인터넷 접속을 통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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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전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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