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연, 미화·경비·시설 등 직접고용 완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KIMS)는 1일부로 기존의 미화·경비·시설 3개 직종 용역근로자의 직접고용 전환을 완료했다.
재료연구소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2017년 파견·용역의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지금까지 운영해온 바 있다.
해당 기구는 이들의 정규직 전환 또는 자회사 설립 여부를 놓고 노사 당사자 등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사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꾸준히 거쳐 왔다. 그 결과, 논의가 시작된 지난 2017년 기준 3개 직무 전 부문 및 전환 대상자 26명 모두를 전환하는 것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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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은 "이번 직접고용 전환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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