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일자리 창출’·‘사회적 거리두기’·‘지역경제 붐’ 등 3개 분야 150여 개 사업

광주 광산구의회 ‘코로나19’ 극복 등 긴급추경예산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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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긴급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31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25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2020년 제1차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본예산 대비 740억 원 증가한 7427억 원 중 4억2800만 원 삭감한 7423억 원으로 확정했다.


추경안은 안전+일자리 창출, 사회적 거리두기, 지역경제 붐 3개 분야 150여 개의 사업 등이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사회활동 특별지원 71억 원, 대민응대시설 및 다중집합공간 칸막이 설치 1억7000만 원, 재난기본소득 가계 긴급생계비 237억 원, 한시적 아동양육 지원 107억 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사업과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 위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강장원 의원) 등 조례안 2건 ▲공동육아나눔터 관리·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일반안 4건을 처리했다.


또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채택했으며 결산검사는 내달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영종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의 취지를 감안해 사업의 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철저한 사업 집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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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석 의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관계 공무원 및 의료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 및 철저한 위생관리 를 통해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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