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원격수업 시범학교 방문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30일 오후 원격수업 시범학교인 진해용원고등학교를 찾아 원격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화상 수업)과 콘텐츠 활용 중심수업(강의형·토론형), 과제수행 중심수업(과제제시 및 피드백)에 대해 각각 설명을 듣고 직접 수업에도 참여하는 한편, 다양한 플랫폼으로 인해 현장에 혼란은 없는지 꼼꼼히 챙겼다.
이 자리에서 박 교육감은 "원격수업은 과제수행 중심수업부터 시작해 자신감이 생기면 콘텐츠 활용 중심수업으로, 이어 난도가 높은 쌍방향 수업으로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시범학교가 운영을 잘해 좋은 모범 사례를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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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교사의 원격수업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 활용에 관한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교급별 원격수업 사례 10편을 제작해 이날부터 경남교육청 온라인전달 연수사이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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