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울진서 첫 '코로나19' 환자 발생 … 프랑스서 귀국한 유학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에서 울릉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울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유학생 A(25) 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울진 집에 머물렀다.
방역당국은 A씨의 부모와 울진군의료원 안내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A씨가 탄 택시기사를 군 지정 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조치했다.
또 A씨를 상대로 추가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군은 확진자 이동경로를 확인하는대로 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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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북 23개 시·군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곳은 울릉군이 유일하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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