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관 창원대학평의원회 의장(사진 오른쪽)이 19일 허성무 창원시장(사진 중앙)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류병관 창원대학평의원회 의장(사진 오른쪽)이 19일 허성무 창원시장(사진 중앙)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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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19일 교직원과 동문회에서 모은 1140만원을 창원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창원대 교수회의 제안으로 대학평의원회 전 구성원이 동의해 지난 10~18일 9일간 자발적으로 모금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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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관 창원대 대학평의원회 의장은 "사상 초유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 창원대 가족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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