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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정안전부는 19일 새벽부터 전국에 걸쳐 순간 최대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18일 오후 중앙재단안전상황실에서 관계부처, 지자체 합동으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강풍의 영향 범위와 피해가 예상되는 옥외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대한 대처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를 위해 설치된 천막 등 간이시설물을 비롯 정류장 등에 설치된 방풍막, 옥외간판, 비닐하우스, 철탑, 타워크레인 등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대비하도록 했다.


또 간판이나 창문,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의 실내 이동 등 사전조치는 물론 외출 및 외부작업 자제, 차량 감속 운행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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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전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간이시설물 뿐 아니라 풍랑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산 증·양식 시설 고정, 어선 결박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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