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사모펀드 KCGI가 대림그룹의 경영투명화 노력을 환영한다고 16일 밝혔다.

KCGI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사내이사 포기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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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측은 “지난 12일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은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1,4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97% 거래량 46,188 전일가 62,000 2026.05.14 09:48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의 사내이사직의 연임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며 “대림코퍼레이션의 주주로서 전문경영진 제도를 강화하기로 한 대림그룹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KCGI는 “대림그룹이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에도 주주들과 기업발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를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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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는 지난해 9월 대림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를 취득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이후 회사는 대림그룹에 대해 지배구조개선과 주주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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