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코로나19 비상, G20 긴급 재무장관 회의 개최해야"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긴급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외신에 따르면 모리슨 총리는 이날 시드니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계 각국 정상과 통화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G20 정상 간 협력 제안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리슨 총리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G20 재무장관 등이 만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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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6일 원격 화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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