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맞춤형복지비 221억원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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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공무원 맞춤형복지비 221억원 전액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13일 맞춤형복지비 지급 방식을 월 1회에서 격주 단위 수시 지급으로 확대하고, 개인별 잔여점수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등 교직원의 참여를 유도해 맞춤형복지비 예산을 이달에 70% 이상, 상반기 내 전액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맞춤형복지비로 10%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권을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상품권) 뿐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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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원숙 경북교육청 행정과장은 "적극적인 예산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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