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국주 "난 역마살 있어…상황 나아져서 외출했으면"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코미디언 이국주가 외출하고 싶은 심경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국주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몇 년 전 명동 사주카페에서 국주 언니와 슬리피 씨의 사주를 봤는데 국주 씨는 도화살, 슬리피는 나중에 정력 부족이라고 하더라"라며 사연을 보냈다.
청취자의 사연을 들은 이국주는 "슬리피 씨의 정력 부족은 알 수가 없다"며 "도화살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좋은 얘기 같다"고 답했다.
DJ 김태균이 "국주 씨는 역마살이 있지 않냐"고 묻자 이국주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집에 있긴 하는데, 원래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한다"며 "빨리 상황이 나아져서 역마살이 도졌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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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국주는 지난 2006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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