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선한 건물주 운동 동참…임대료 30% 인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선한 건물주' 운동에 동참한다.
'선한 건물주'는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임대인을 말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이에 따라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임대 중인 상가 중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를 30% 인하해주기로 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번 결정으로 수원, 고양 등 재래시장 상가 및 공공 임대상가 등 50여 점포에 입주한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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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2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406억원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을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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