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31일까지 ‘인문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의 인문역량 제고 및 지역의 인문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0 동구 인문동아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문동아리 활성화 지원을 통해 인문 활동의 일상화와 자생적 활동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모임으로, 회원들이 주제를 정해 학습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기모임을 추진하는 신규·기존동아리다.
신청방법은 3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학습에 필요한 강사비·재료비 등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동구는 관내 공공시설 및 민간공간을 연계해 동아리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동아리의 체계적 운영과 역량제고를 위한 워크숍·전문가 특강 등 맞춤형 심화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인문동아리들의 성과 공유를 위한 동아리 발표회도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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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문동아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이 동아리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나아가 인문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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